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테일/배경 설정 (문단 편집) === [[플라위]]의 탄생 === 위의 실험이 성공할 경우 영혼을 추출해서 담을 그릇이 필요했기에 알피스는 그릇에 대한 연구도 따로 준비한다. 하지만 괴물의 영혼을 괴물이 취할 수는 없었고, 인간의 영혼 역시 인간이 취할 수는 없었다. 때문에 인간도 괴물도 아닌 다른 존재에 담기로 하고 아스리엘이 바깥세상에서 가져온 꽃[* 떨어진 아이가 죽기 직전에 보고 싶다던 자신이 살던 곳의 꽃.]을 그릇으로 삼기로 한다. 꽃에 의지를 주입하지만 의지 주입만으론 별 성과가 없었다. 알피스는 결국 꽃을 아스고어에게 돌려보냈다. 아스고어는 괴물의 유해를 생전에 좋아했던 물건에 뿌리는 장례 풍습에 따라 꽃에 아스리엘의 유해를 뿌린다. 유해를 뿌리면 그 정수가 물건에 깃든다고 믿기 때문이다.[* 스노우딘 도서관에서 알 수 있는 내용] 아스리엘의 정수는 꽃에 깃들게 되고, 꽃에 주입된 인간의 의지로 인해 다시금 살아나게 된다. 인간도 괴물도 아닌 꽃은 그릇이 되어주었고 마침내 죽은 아스리엘이 [[플라위]]로 재탄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